안녕하세요~
이제 봄이 오나봐요^^
공원에 가면 새싹들이 올라오더라고요
봄이 와서 그런지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드실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짜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간식은 바로 코스트코 쥐포로 인기 있는 조미쥐치포에요
집에서 입이 심심할 때 살짝 구워서 먹기 좋은 코스트코 조미쥐치포 입니다
시원한 맥주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로도 코스트코 조미쥐치포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떨어질만하면 장만을 하곤 합니다
얼마 전에도 어김없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이 저또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코스트코 조미쥐치포를 겟 했습니당~
코스트코 쥐포는 종류가 여러 가지는 아니고 조미쥐치포 한가지였어요~
코스트코 조미쥐치포 가격은 14,490원 입니다
쥐포 가격이나 오징어 가격이나 옛날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그래도 먹고 싶은걸 어떻게 합니까
먹고 죽은 귀신은 아시죠?ㅋㅋㅋ
그래서 와이프 눈치 보면서 살짝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코스트코 조미쥐치포는 이렇게 지퍼백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개봉 후에 보관이 용이합니다
따로 봉지에 넣지 않고 그대로 보관해도 되니깐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코스트코 쥐포의 용량은 400g 입니다
쥐포 사이즈가 완전 작지는 않아요
코스트코 쥐포 사이즈가 손바닥만한거 보이시죠?
하나 구우면 맥주 한캔 안주로는 거뜬한거 같아요~
둘다 조미쥐치포인데 왼쪽은 노브랜드이고 오른쪽은 코스트코 쥐포입니다
사이즈 비교 되시나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구워볼게요~
열심히 구운 흔적입니다
끝에 살짝 탔는데 갠춘합니다
맛있으니까요ㅋㅋㅋ
먹기 좋게 잘라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었어요~
울집 댕댕이가 맛있는 냄시가 났는지 참지 못하고 자기도 달라고 하는 간절한 눈빛 보이시나요?
마음이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이 저만 먹었답니다ㅋㅋㅋ
역시 쥐포는 맛있는 것 같아요
누가 개발했는지 상을 주고 싶네요^^
오늘은 코스트코 쥐포 중에 조미쥐치포를 리뷰했는데요~
입이 심심할 때나 맥주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안주로 좋으니 집에 냉동실에 넣어 두셔요^^
다음에 또 찾아올께요
안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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